캐릭터
100102 낙서 모음
100102 낙서 모음
2010.01.02(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2010년이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오는 백호의 해라는 군요. 첫 포스트는 낙서 모음입니다. 요즘 방송에서도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그리는 그림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그림에서 편안함이 묻어나고 보는 이도 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림에서 이런저런 시도도 부담없이 해볼 수 있고요. 그리고 낙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흑백에서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디지털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수작업의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조금은 수채화의 촉촉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인지 흑백 낙서는 참 즐겁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andarLand
WandarLand
2009.12.27(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릴 수 있는 거 다 그려보자고 시작하고 그린 그림입니다. 꾸역꾸역 그리다 보니 여기까지 왔군요. 근데 그리고 나니 안 그린 게 아직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밑에는 100퍼센트 크롭입니다. 싸이즈를 더 크게 그리던지 해야했는데 아무래도 뻘짓;
Green Army 2
Green Army 2
2009.12.11일전에 올렸던 녹색 군대의 후속입니다. 이번엔 힘몰빵 여전사입니다. 덩어리감을 살리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update 091211
Red Gunner
Red Gunner
2009.12.07가볍게 작업해 봤습니다. 붉은 갑옷을 걸친 거너입니다. 날이 춥군요. update 091207
091125 낙서 모음
091125 낙서 모음
2009.11.25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Flying Suit
Flying Suit
2009.10.05슈트 시리즈 연속입니다. 비행형 슈트이지만 중거리와 근접용으로 치고 빠지기 전문입니다. 써놓고 봐도 좀 말이 안되지만;;
Battle Mobile
Battle Mobile
2009.10.05이전 슈트 디자인의 연속입니다. 이쪽은 슈트보단 전투보병형 메카에 가깝습니다.
Battle suit
Battle suit
2009.08.25전투용 슈트 디자인 메탈릭한 소제와 중갑이 특징
요즘 근황
요즘 근황
2009.08.03요즘 슈트를 중점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루엣이 재밌어 보이면서 아기자기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볼까 해서요. 그리고 외주 때문에 오랫동안 손 놓았던 동영상 작업을 했더니 정신이 멍하군요. 애프터 이펙트는 허구한날 다운되고 작업 조금 무거워지면 정말 덜덜덜 입니다. 동영상은 정말 싫어요.;;; 뭐 그래도 제가 작업한 이미지들이 그럴싸하게 움직여 주니 그걸 보고 있으면 또 기분이 묘하기도 하네요.
Project BF
Project BF
2009.05.29오랜만에 바탕화면용 그림입니다. 1,920 x 1,200 정도에 맞습니다. (클릭하세요!!) 그림 설명 BF : code name Hon 화력전문가 이며 에너지무기 계통에 특화된 신체를 갖고 있다. 겉으로는 굉장히 유쾌한 성격을 가지며 내면에 그림자를 가리고 있다. 이전 'Battle suit BF' 시리즈로 작업하던 것들을 'Project BF' 로 변경해서 좀 묶어갈 생각입니다. 중간 중간 작업했던 이미지들 중 컨셉을 묶을 수 있는 것들을 묶어서 큰 세계관을 만들려고요. 일전에 네이버에서 세계관을 정리해서 올렸다가 이사 가면서 글들을 다 지워버렸었는데 다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그 첫 작으로 이번 그림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태그 검색에서 'Project BF' 로 검색하시면 관련된 포..
Code Name Queen
Code Name Queen
2009.05.22BF : code name Queen 엘리트 BF 중 한 명으로 수많은 실전 경험으로 상황 판단과 인지에 능하다.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로 적을 제압한다. 하단 태그에 'ProjectBF'를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트들이 나옵니다.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
이미지 작업 몇 가지...
이미지 작업 몇 가지...
2009.04.09요즘은 방송하면서 크기를 작게 나름 구성이 꽉 찬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업에 대한 부담도 적으면서 화면 구성을 연구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더군요. 그리는 속도도 빠르니 재미도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